안동포 마을은 안동포의 명맥을 이어오는 곳이다.
전국 최대의 친수공원으로 면적이 약 20만㎡에 이른다.
경북 출신 독립운동가의 역사를 찾아 기리고, 그 뜻을 이어가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안동 의성김씨 종택은 의성김씨 청계(靑溪) 김진(金璡, 1500~1580)의 종가
주변에 다양한 관광시설이 있는 다목적댐.
200년 된 고택이며, 온돌 구들방이 있고 2016년 해체 보수 완료했다.
1709년(숙종 11) 사림과 자손들의 공의에 의하여 세워졌다.
1568년(선조원년)에 창건한 정자이다.
의성김씨 동성마을로 형성되어 500년의 역사를 이어 오고 있다.
퇴계선생을 봉향한 서원이라는 점에서 큰 영향력을 가졌다.
역동(易東) 우탁(禹倬)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서원을 창건.
고고학과 민속학 자료가 풍부한 박물관.
매월 5, 10, 15, 20, 25, 30일에 열린다.
용계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700년 정도로 추정된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민물매운탕이다.
1558년에 배천석(裵天錫, 1511~1573)이 안동시 월곡면 도목리에 건립했다
약계 권순기 선생이 강학을 하던 정자
신라시대의 고찰.
조선시대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
시원하게 펼쳐진 임하호수가 내려다보이는 고즈넉한 고택.
수애(水涯) 유진걸 선생이 1939년에 건립한 사가.
이 건물은 전주유씨 무실 대종택이다.
지례예술촌은 안동 임하댐이 건설되면서 생긴 마을이다.
경북 안동시 임동면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는 임하호에 위치해 있다.
온 뜰에 꽃을 피운다는 순 우리말이며 안동문화관광단지 내에 자리잡고 있다.
유교를 배우며 알아가는 전시체험관이다.
퇴계 이황 선생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1574년에 설립되었다.
조선후기 안동장의 명맥을 이었고 찜닭이 유명하다.
공민왕의 글씨 현판 ‘영호루(映湖樓)’와 한글로 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영호루’
월영교는 연인들 사이에서는 제법 이름난 명소다.
헛제삿밥은 이름 그대로 가짜 제삿밥이다.
풍산류씨가 600여 년간 대대로 살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마을.